주지훈, 유일무이 치명 매력 발산

입력 2021-08-05 11:00   수정 2021-08-05 11:01



배우 주지훈이 '코리안 액터스 200' 캠페인 화보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코리안 액터스200’ 공식 사이트에 주지훈의 화보와 하이라이트 필모그래피 영상을 공개하며 주지훈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 200인 선정 소식을 전했다.

'코리안 액터스 200 (KOREAN ACTORS 200)'은 배우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기획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으로 한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배우 200인을 세계 영화계에 소개한다.

공개된 화보에서 주지훈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냉철한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모두 담아낸 표정으로 주지훈 특유의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2002년 패션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주지훈은 2006년 드라마 '궁'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마왕', '가면', 영화 '간신', '좋은 친구들', '아수라'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 천만 배우의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연이어 '공작', '암수살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호연을 펼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주지훈의 열일은 올해도 계속된다. 상반기에 영화 '사일런스', 드라마 '지리산' 촬영을 마치고 대중과 만날 준비에 나섰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tvN 드라마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물로 김은희 작가, 이응복 감독, 전지현, 오정세, 성동일 등의 조합으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처럼 독보적인 존재감과 대체 불가 매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뜨거운 인기와 차기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이끄는 주지훈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 앞으로 그려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온라인에서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단행본 'THE ACTOR IS PRESENT' 발간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전시를 준비 중이며, 지속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을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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